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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 점빼기 작은 점마다 다른 형태가

안녕하세요. 남악고운의원입니다. 얼굴이나 몸에 오래전부터 자리 잡고 있는 점은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흔한 요소이기에 이를 단순히 점이라는 한 단어로 부르곤 합니다. 하지만 의학적인 관점에서 살펴보면 점은 생긴 모양과 위치 그리고 각각이 지닌 특징에 따라 그 종류를 다르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미용적인 이유로 점을 제거하려는 분들도 계실 텐데 그럴 때에도 점이 어떤 유형으로 찾아와 있는지를 확인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점의 유형별 특징과 더불어 남악 점빼기 시 어떤 시술을 진행 중에 있는지까지 자세한 안내를 도와드리려고 하는데요. 고민이 점점 깊어지고 있었다면 이제라도 관리받아 보시기를 바라도록 하겠습니다.

점은 색소성 모반이라고 부르며 이는 멜라닌 세포가 피부의 한곳에 집중적으로 모여 증식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멜라닌 세포가 피부의 어느 층에 어느 정도의 깊이로 분포하느냐에 따라 크게 경계모반과 진피내 모반 그리고 복합모반으로 구분된다는 안내를 드렸습니다. 먼저 경계모반은 피부 표피에 자리하고 있는 모반의 형태로, 대개 평평하고 색이 짙은 특징을 보입니다. 다양한 점 중에서도 일반적이라고 느낄 수 있는 형태의 점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다음으로 진피내 모반은 멜라닌 세포가 피부 깊숙한 곳인 진피층에만 국한되어 위치하는 경우를 뜻합니다. 세포가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다 보니 점의 색상이 아주 진하기보다는 오히려 본인의 피부색과 유사하거나 연한 갈색을 띠는 경우가 많으며 표면이 반구 형태로 봉긋하게 솟아오른 모양이 특징적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러한 진피내 모반은 시간이 흐를수록 크기가 커지거나 형태가 변할 수 있기에 정기적인 확인이 필요하다는 안내를 드렸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표피와 진피 사이에 자리한 복합모반이 나타날 수도 있으며 보통 경계모반에서 복합모반, 진피내모반으로 점점 깊이 침착될 수 있습니다.

색소 세포의 위치에 따라 점의 색깔과 표면의 형태가 달라지기 때문에 이를 구분하는 것이 남악 점빼기의 효율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되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자신의 피부에 자리를 잡은 점이 어떤 층에 위치하느냐에 따라 접근의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다시금 강조를 드립니다. 색소의 깊이를 고려하여 피부 손상을 줄이는 방향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한 관리 방법입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관리를 할 수 있을지가 궁금하셨을 텐데요. 이에 대해서도 설명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진행이 되는 시술은 CO2 레이저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이 장비로 이산화탄소 레이저 에너지를 피부 조직 내에 존재하는 수분에 선택적으로 전달을 하여 흡수를 할 수 있는데 해당 부위를 기화시키면서 자연스럽게 남악 점빼기 효과를 기대해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점의 개수가 몇 개인지 등에 따라서 시술의 횟수는 조금씩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점을 고려하여 관리를 시행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며 구체적인 안내는 내원 후에 받아 보실 수 있겠습니다.

남악 점빼기 시술이 마무리된 이후에는 레이저가 조사된 부위에 얇은 딱지가 형성되며 이는 상처를 보호하고 재생을 돕기 위함이라고 생각을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보통 이러한 딱지는 개인의 재생 능력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대략 1주에서 2주 내외의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탈락하게 된다는 안내를 드렸습니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본인의 피부에 앉은 딱지를 답답하다는 이유로 억지로 뜯어내거나 손을 대어 강한 자극을 주어서는 안 된다는 점인데요.
만약 인위적으로 딱지를 제거할 경우에는 아직 충분히 재생되지 않은 피부가 외부로 노출되면서 흉터가 남거나 오히려 색소가 짙어지는 색소침착 등의 문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술을 마친 이후의 관리 또한 신경 써 주시기를 바라도록 하겠습니다. 이 역시 내원 후 자세하게 안내를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